낮과 밤의 반전매력. 드넓은 초원과 암석사막을 지나며 지상으로 향했던 시선이 밤이면 하늘을 바라보며 무수히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두 눈 가득 담을 수 있는 곳. 이번에 떠날 여행지는 몽골이다. 몽골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분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끝없이 펼쳐진 평야, 게르, 수없이 떨어지는 밤하늘의 별, 그렇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곳이 바로 몽골이다. 이번 여행은 우리와 또 다른 몽골만의 문화와 풍경을 몸소 느낄수 있으며, 자연을 보며 힐링할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라 할 수 있다. 교차로투어와 함께 광활한 초원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볼수 있는 몽골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